다시 보게 되는 뮤직 비디오

By | May 11, 2016

이지은 씨는 내가 그다지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다. 하지만 ‘스물셋’ 뮤직비디오는 꽤 마음에 든다. 난 이렇게 구도와 색 표현이 독특하고 은유가 가득한 화면이 좋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많았지만,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포스트모더니즘 조차 구식이 되어버린 시대이니까.

이지은 씨의 뮤직 비디오 중 은유가 가득한 것은 비단 ‘스물셋’ 뿐만이 아니다. ‘너랑 나’와 ‘분홍신’ 뮤직비디오도 은유가 가득하다.

뮤직 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이지은 씨가 표정 연기를 참 잘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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