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Kissing my Life

에너지 공리

에너지의 존재성은 질량을 가진 입자의 존재성을 가정한다. 하지만 질량은 에너지의 또다른 형태이다. 따라서 에너지는 질량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정의될 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를 질량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정의하기 위해서는 소위 '에너지 공리'가 필요하며, 질량을 비롯한 모든 것은 이 공리로부터 정의되고 유도될 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가 질량으로 환원되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나는 충분한 속력을 그 조건으로 본다. 그러나 현재 속력은 입자 없이는 무의미하므로 다시… Read More »

신체가 사진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시대가 될 것이다

1. 주민등록번호나 아이핀 등 어떠한 수단으로도 본인임을 완벽하게 증명할 수 없는 때가 오며, 그때에는 신체 일부를 이용하여 본인임을 증명하게 된다. 2. 기술 발달로 인하여 영상기록장치는 점차 고화질 기록이 가능해지며, 동시에 사진 한 장만으로 그 사진에 나온 것을 실물과 마찬가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도 도입된다. 3. 사람들은 부위를 막론하고 자신의 신체가 사진에 노출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손, 얼굴, 머리카락… Read More »

Mirror’s Edge

Mirror's Edge is one of my favorite PC games. I have always wanted to introduce this game on my blog since I first had met it last year. Because screenshots cannot show the real characteristics of this game, I had to capture the playing movie. Now that I found how to capture the screen using NVidia GeForce Experience,… Read More »

넋두리, 일침

인용 허락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다 즉, 어떤 글을 인용하겠다고 허락을 받았으면 그 글을 인용하여 작성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기본 예의이다. 가령 어떤 글을 논문에 인용하겠다고 허락을 받았으면 나중에 논문이 완성된 다음에 논문을 보내주는 것이 옳다. 제본판은 아니더라도 이메일로라도. 자신의 이름도 밝히지 않고, 연락처도 없고, 논문의 제목도 없이 인용 허락만 받고는 그 후 연락도 없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논문… Read More »

구름 지도

클라우드 아틀라스. 난 이런 영화가 좋다. 게다가 이 영화는, 편안하고, 지루하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도 않아서.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만큼, 전하고 싶은 것을 전하고 싶은 만큼, 딱 그만큼. 2시간 50분이 길지 않은 영화.